토스, 혁신의 10년과 새로운 출발선: '스퀘어 오브 토스'에 다녀오다!
혹시 금융 서비스에서 '혁신'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 떠오르는 플랫폼이 있나요? 아마 많은 이들이 '토스'를 생각할 겁니다. 앱 출시로 금융 생활을 간편하게 바꾼 이 혁신적인 플랫폼이 벌써 10주년을 맞았다니,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흐른다는 걸 실감하게 합니다. 이를 기념하며 토스는 특별한 오프라인 이벤트, ‘스퀘어 오브 토스’를 성수동에서 운영 중입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에서는 이 흥미로운 공간과 행사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스퀘어 오브 토스: 금융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응원
‘스퀘어 오브 토스’는 이미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토스의 과거 10년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는 ‘10 to 100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이 이벤트의 모티프는 ‘광장’입니다. 열려 있는 공간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회 각계의 다양한 분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금융의 장이 마련된 셈이죠.
각자에게 맞는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 플래닝 라운지’는 단순한 전시 이상의 체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방문객은 자신의 금융 성향을 테스트해 봄으로써 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제공되는 금융 정보를 통해 자신의 금융 생활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강연과 기념 프로그램: 토스의 비전을 나누다
행사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토크 세션입니다. ‘토스 위닝 세션’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성공 전략을, ‘넥스트 토크 세션’에서는 금융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내용을 나눈다고 하니, 참가자들은 배우고 느낀 것을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겁니다.
특히 이승건 토스팀 리더를 비롯한 각 분야의 토스 팀원들이 연사로 참가해 토스의 비즈니스, 서비스 디자인 등에 대해 열정적으로 공유한다고 하니, 금융 산업에서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기회입니다.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이들에게 총알 같은 팁을 제공하는 넥스트 토크 세션에서는 송길영 작가나 정희원 노년내과 교수 같은 분들이 자리하니 각 분야의 전문적인 의견을 들을 기회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누구든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
이러한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는 ‘스퀘어 오브 토스’는 작고 큰 꿈을 품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활짝 열려 있습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누구나 언제든 방문 가능하여, '새로운 시작'을 꿈꾸는 많은 이들에게 금융의 새로운 출발점을 제공할 것입니다.
모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열리는 '스퀘어 오브 토스'. 새로운 금융 경험과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성수동에서 금융의 새로운 차원을 체험해보시길 바랍니다!